스마트홈 조명의 플리커프리 (Flicker-Free) f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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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조명의 플리커프리 (Flicker-Free)

스마트홈에서 Led 조명을 접하다 보면 플리커와 플리커프리라는 용어를 듣게 됩니다 깜박임이죠. 조명에 관심을 두다 보면 보다 자연스럽게 플리커프리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플리커프리 에대해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예전에 한창 플리커 프리에 대해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플리커는 말 그대로 빛의 깜박임.. 형광등의 안정기라 소개되는 제품이 우리나라 주파수 60Hz의 두 배 정도로 작동이 되어 120Hz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가시 플리커가 된다고 합니다 눈으로 깜박임이 보이지 않는 거죠.

하나 민감한 사람들은 100-120Hz에서도 불편해하고 200Hz까지는 건강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최소 200Hz 주파수 이상의 제품을 비가시 플리커라 한다는데.. 그래서 피바로 RGBW2 컨트롤러가 200Hz를 넘겨서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플리커프리라 하면 플리커가 아예 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플리커프리라는 제품도 실제로 플리커율을 측정해 보면 플리커율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이에 대한 기준을 IEEE PAR1789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허용 플리커율을 제시했고 어떤 한 주파수에서 일정 플리커율 이하면 위험이 낮거나 문제가 거의 없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이 기준안에서는 플리커프리라는 명칭이 붙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IEEE PAR1789기준은 통상 주파수*0.08을 허용 플리커로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low risk의 영역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피바로 RGBW 컨트롤러 같은 경우 256*0.08 즉 20% 이하의 플리커율이라면 저위험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만약 주파수가 1250Hz가 된다면 허용플리커율은 100%가 되어 사실상 영향이 거의 없어서 관심의 대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1000Hz가 넘어가는 주파수에 대해선 논외로 보는것을 대부분 인정은 하나 200-500Hz 사이에선 연구자들끼리 영향이 있다 없다로 갑론을박이 있나 봅니다.

LTECH LED드라이버 제품의 설명을 보면 플리커프리 옆에 IEEE1789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데 역시 이 기준에 의해서 측정했을 때 전혀 영향이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의외인 건 정전압 드라이버는 3600Hz 고정인데 정전류 드라이버는 <=3600Hz로 표기가 되어있더라고요. IEEE1789에 기준에서 더 보수적으로 주파수*0.032의 이하 플리커율은 아예 영향이 없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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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CH 정전류 LED드라이버의 플리커율

정전류의 플리커율을 보면 1퍼센트 밝기 이하에서는 500Hz 주파수로 작동이 되고 위 0.032를 적용했을 때 허용 플리커율은 16% 정도 되는데 10% 이하의 플리커율을 보이니 영향이 없다 보고 마찬가지로 3125Hz 주파수에서는 100%가 나오니 논외로 보는 거겠죠?

스마트홈 조명의 플리커프리 (Flicker-Free) IMG 1656
LTECH 정전압 드라이버의 플리커율

정전압 드라이버들은 밝기에 상관없이 전부 3600Hz 작동돼서 아예 논외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플리커 프리..

요약하자면 플리커프리라 해서 플리커가 없는 것은 아니다… 주파수가 1250Hz일 경우 low risk 기준에서 논외가 되고 더 보수적으로 3125Hz 이상이면 어떤 플리커율이든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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